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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맛집 탐방(1) 김천 맛집 추천 포이스트(PhoEast) 김천연화지점 역시 여행은 먹는 것(!)이기에 직접 먹어본 가게 중 맛있는 곳을 추천할까 합니다. 최근 다녀왔던 김천 연화지 근처의 포이스트라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연화지 바로 옆에 있는 가게 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가게인데, 평일 점심에는 자리가 모두 차더군요. 가성비 맛집입니다. 주차는 연화지 근처나 연화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임시주차장 등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쌀국수를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쌀국수집은 어지간하면 만족합니다. 다만, 쌀국수라는 메뉴의 가격이 1만원이 넘어가면 이게 과연 가성비가 있는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포이스트는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그냥 쌀국수(소고기 쌀국수)가 22년 9월 경에는 5,900원이었습니다. 쌀국수 가격이 1만.. 2022. 10. 13.
경남 창녕 여행. 창녕 시내(읍내)에서 볼 만 한 곳(진양 하씨 고택, 삼층석탑) 창녕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많이 찾아봅니다. 가끔 창녕에 출장이 있기 때문인데요, 기왕 간 김에 볼 건 보고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장지가 창녕군 중심지 쪽에 있어서 그 주변으로 볼 곳이 없나 돌아다녀 봤습니다. 창녕의 중심지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창녕군청 등이 있는 곳이 창녕읍이니 그야말로 '읍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실제로 창녕읍내를 돌아다녀 보면, 보통 '읍내'의 모습 하면 떠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적당히 번화하나, 가축분뇨 냄새도 아련히 맡을 수 있는 곳! 멀리서 이런 석탑을 발견하고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 뒤, 문을 연 순간,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코 끝을 스치는 축사 냄새. 군 복무할 때, 바로 옆에 축사가 있었기 때문에 잘 아는 냄새였습니다. 지도를 보면 충분히 중.. 2022. 10. 13.
경주 여행(2). 포항에 더 가까운 경주 양동마을 경주 여행을 간 김에 양동마을을 들렀습니다. 가을 여행으로는 양동마을이 딱이죠! 다른 계절이 좋지 않다는 건 아닌데...마을에 그늘이 없어 여름에 가면 아주 힘들어요. 10여 년 전 즈음 양동마을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경하기도 어렵고 볼 것도 없었다는 기억이 있었어요. 최근 한옥에 특히나 관심이 많아진 사람으로서 양동마을을 놓칠 수 없어 나름 기대(?)를 안고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은 아주 넓습니다. 평일에 가서 더 넓게 느껴졌는지 모르지만, 주말에도 주차걱정을 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요. 양동마을 입장시 관람 요금이 있습니다.(마을 관람 요금표) 처음에는 4천 원이나 4천 원이나 달라기에 뭐가 있길래 4천 원이나 받아! 하고 기겁했습니다.. 2022. 10. 11.
칠곡 여행(1) 대구 근교 칠곡에서 가볼만 한 곳. 가실성당 경북 칠곡에 속해 있지만, 대구와 거의 붙어있다시피 한 곳에 위치한 가실성당에 다녀왔습니다. 가실성당은 6월경 배롱나무꽃이 예쁘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인스타그램을 보니, 목백일홍(배롱나무꽃) 사진이 잘나오는 사진 맛집이라고 소문이 이미 나 있었어요. 여름에 지독히 약한지라 여름에 가보진 못했지만, 뒤늦게 나마 한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불교에 가까운 무교입니다만, 아무래도 좀 오래된 성당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실성당 입구에 '가실성당'이라고 표시한 돌이 놓여져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에 위치해 있지만, 찾기 쉬웠어요. 성당이 너무 예뻐서 나중에 알아봤는데, 무려 1895년경에 지어진 성당이었어요. 그것도 경상도 지방에선 두 번째로 지어진 성당! 두 번째라길래, 그럼 경상도에서.. 2022. 10. 8.